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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강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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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john8636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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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OUNTY 에서 아주 착한 가격에 강의를 즐기는 회원입니다.
제나이는 50대 이지만 영어를 아주 좋아한담니다 멋진표현이나오면
계속 REPEAT해서 머리창고에 쌓아 놓지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 접하면
끄집어 내곤 하지요. 요즘은 아버지들도 영어를 해야 자식들에게 무시당하지를
않읍니다^^ 제말이맞나요^^미국인들과 대화에 문제없지만 이강의룰 통해서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미국인 입맛에 맞는 표현을 배우므로 더없이 즐감^^
예를들자면 9일자강의 에서 knock them down 이라는 표현.
단 세글자이지만 한국인의 입에서 나오기 힘든 말이지요. 그저 good luck정도 말할까요.
강사님께 감히 부탁드리자면 NEWS 강의도 한달에 한번정도 해 주셨으면합니다.
저뿐만아니라 다른 회원들께서도 바라고 계실겁니다.BONUS면 더욱좋구요.
영어를 잘하면 전세계를 들을수 있으니까요. NEWS에 나오는 영어는 일상대화에
안나오는 단어도 많이있으니 VOCABULARY 도 늘수있구요.
우리모두 올해는 영어에 AL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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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 및 자유게시판의 공지글 "미드영어를 수강후 자신감이 생기실 때 즈음에..."
에 말씀 드린 것처럼, 어휘를 늘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을 매일 조금씩 읽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쉬운 단어들로 구성된 뉴스 즉, 기사문등을
읽거나 들어 보는 것은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것 말고도, 관심 있는 분야의 개인 블로그, 예를 들어, 낚시에 관한 블로그나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좋아하는 외국 연예인의 웹사이트
등을 방문하여 글을 읽고, 글을 올리는 등의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은
실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그런 활동을 하다 보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외국인들과 채팅도 하게 되고
친구도 사귀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은 이제 흔한 이야기 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가끔 뉴스 강의나, 기사문 독해 강의를 해 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겁니다. (물론 전문적인 뉴스나 독해 강의가 아니므로, 가끔 하는
강의로는 그 도움이 얼마나 클지도 미지수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닫는다면,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실제 글을 읽고 올리는 등의
반 실전을 많이 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드영어가 모든 분들의 필요조건을 충족해 드릴 수 있는 지는 모르지만,
아마 충분 조건은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족한 점들은 이제
보다 더 적극적인 활동으로 실전을, 혹은 반 실전을 통해 보충해 나가시는 것은
어떠실까라고 조심스레 권해 드려 봅니다.
물론, john8636님께서는 현재 미국에 계시므로, 실전의 기회가 아주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상황을 뛰어 넘는 다른 영역에서의 보다 넓은 경험과
실전을 해 보신다면, 더욱 더 신나고 즐겁게 영어의 영역을 넓혀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삶의 활력소도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배우고 익히신 것들을 활용하시고, 그 영역을 스스로 넓혀 가시는 과정을
통해 비상하시는 즐거움을 맞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으라차차 ~ 화이팅!!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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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주 |
한달에한번 보너스로 뉴스강의 강추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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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oon123 |
올해부터는 일주일에 4일 강의이기 때문에, 매우 긴(?) 주말을 이용해서 즐길 수 있게 Bonus 강의로 한달에 한 번 정도 news 강의 또는 news script 와 video를 올려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2013/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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