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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동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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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ghlee1201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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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죠? 미드영어동지님들
여기 등록하신 분들은 여러 다른 동기지만 영어랑 한판?붙어 볼까하는 심정의 분들이지 않을까 싶어 동지들이라 불러봤어요
물론 강사님 말씀대로 비장하기보다는 즐기면서 하는게 효과적이겠지요^^
처음 미국 와 esl class 등록하고, 정통성문영어 달달 공부한 덕인지, 독해와 작문, 문법쪽은 제법 하는 것처럼 보이니 6개월 후 정식 클래스로 ...
노란머리 어린 학생들과 공부... 이건 완전 다른 스토리였어요. 그후 미국 오래 살아도 관심과 시간들여 노력치 않으니 알던 단어도 기억이 삼삼...
그러다 짜잔~~ 미드영어 만나고! 나 같은 사람위한 클래스!!라는 확신 속에 수강,
6개월 연장...
저에게는 강의 듣고 나서, 동영상 원음따라 반복해 소리내어 연습(흉내)하는 게 재미나고 효과도 큰 것 같아요. 점점 귀에 솔솔 들려오는 영어가 듣기도 좋고 아름다운 언어라 생각되며 언어구사도 하나의 art가 될 수 있단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지금 카리브쪽 칸쿤 건너편, 코즈멜이란 섬에 다이빙 왔어요. 배위에서 리졸트에서 나누는 대화가 훨씬 자유롭고 부드러워지고 편안해 감사드리고 싶어 후기올려 봅니다. 아직 갈 길은 멀겠지만 취미생활하듯 하렵니다
어제 저녁에는 싸이의 음악이 크게 울려 퍼지고 강남이 무슨 뜻이냐고들 많이 궁금해 하네요 어딜 가든지 삼성 엘지... 현대 기아차들 다니고... 어깨가 으쓱 으쓱^^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치열히 하고 사는 우리 한국사람들, 영어동지여러분들, 좋은 강의의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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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우왕~! "카리브쪽 칸쿤 건너편, 코즈멜이란 섬에 다이빙왔어요" 라는 대목에서
갑자기 너무 너무 가고 싶은 맘이... 저도 가고 싶네요. ^.^
쉬실 때는 푹 쉬는 것이 최선입니다.
ghlee1201님, 저는 못가니 제 몫까지 열심히 놀아 주세요. 흐흐흑...
앞으로도 좋은 글 수강후기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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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lee1201 |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믿(영어의 첫째원칙 받침으로~)잉글리쉬를 통하여 영어수다쟁이가 되는 그 날을 소망하며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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