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를 거의 초창기부터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강의가 유익하고 재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도 했습니다.
그런데 금욜 강의가 수강료 인하도 없이 갑자기 없어진 것에 대해서는 부당하단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기분이 나쁩니다. 복습은 굳이 강의가 있는 날이건 없는 날이건 열의가 있는 사람은 수없이 반복해서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하지 않는것이지 굳이 복습의 날을 이유로 삼아 강의를 안하시는 것은 납득이 잘 가질 않습니다.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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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position |
저 역시 미드잉글리시 초창기 부터 수강한 사람입니다,
저는 님과 반대 의견 입니다. 수강료와는 별개로 보고 싶습니다.
수업 변화에 대한 공지는 오래전부터 해왔었으며, 많은 분들의
의견도 온라인으로 오고갔습니다.
단지 많은 다른 회원들의 복습의 시간 부족으로 결정한 사항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본래 취지가 주 4일 학습이었으나 쉽게 말해 초기
정착 기간 동안만 5일로 명절이나 공휴일 상관없이 쉴새없이
선생님께서는 강의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고충을 듣고 성심성의
껏 답변은 물론이오 모든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관리를 해오셨습니다.
이만한 강의를 큰 폭의 수강료 인상 없이 이 정도 가격으로 듣고 현재
2년 넘게 수강하고 있다는 것에 선생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업 뿐만 회원 관리 까지 항상 바쁘신 선생님께 바라는 점은
물가의 상승을 고려한다면 수강료도 언젠가는 계속 상승하겠다만
이 정도의 물가 대비를 고려해서 유지를 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의 변화가 온것은 분명합니다.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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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ison |
안녕하세요. arieljy 님 . 님의 의견은 충분히 존중합니다.저도 수강한지 2년 반 정도 되었고요. 다들 입장이 다를수 있지만 저는 지금 시스템이 좋은 것 같아요. 여유도 있고 수강날짜도 딱딱 떨어지고요.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나다 보면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수 있고요. 수강료는 지금도 충분히 저렴하다고 봐요. 선생님의 명강의에 비해서. 우리가 이해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좀더 오랜기간 강의를 듣기위해서요. 감사합니다.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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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zibe61 |
저도 2년정도 들은 장기수강생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4일강의가 더 좋습니다. ㅈㄱ장생활하면서 매일매일 진도따라가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영어학원도 매일 가기보단 일주일에 3일반을 많이 다니지 않습니까? 또 2년이 넘으니 정말 복습자료도 방대해졌는데 좀더 여우있게 복습할수있는거 같아요. 다른분이 말씀하신거처럼 강의료는 충분히 저렴하구요^^ 이런사항은 수강생이 이래라 저래라할수 없는 사항같기도 합니다. 사설교육이며 충분히 공지도해주셨구요...^^ 아직 강의를 들으신다면 아직도 공부하실건 있으실텐데요... 지난강의를 복습할때 음원을 그대로 따라말하는 쉐도잉이나 우리말보며 대본말해보기 더나아가선 상황을생각하며 전체 암기로 말해보기 이런식으로 복습해보세요... 전 그렇게 하고있는데, 이미 다 외웠다고 생각했던 문장들도 회차가 오래되니 복습하니까 좋았습니다^^ 암튼 우리 열심히 하자구요!!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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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제 변명인지는 모르겠지만, 2013년부터 주 4일 강의한다는 것을 갑작스레 시행한 것은
아닙니다.
시행 6개월 전 첫 공지를 하기 전에도 여러 차례 심사 숙고를 했었고,
수강후기에서나 그 밖의 자유게시판 등에 생각을 하고 있다는 의견도 드렸습니다.
물론, 결국 시행 6개월 전인, 2012/05/28 에 처음 공지를 하고
이후 3개월 마다 공지를 했습니다.
물론 수업 시간에도 구두로 두번의 공지를 했습니다.
수강료 인하는 없었지만, 물론 변명이라면 변명이랄까,
그 대신 올해 수업료 인상은 당분간 없을 거라고 다른 분의 댓글들에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물론 환율의 변화가 있을 때에는 어쩔 수 없는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업을 4일로 줄인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복습의 날을 이유 삼아 강의를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복습의 날을 제 마음대로 정하는 것은 다른 분들에 대한 예의도 물론 아니구요.
복습은 여러분들께서 항시 하셔야 하는 것이고, 금요일이라고해서 그날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다른 분의 댓글에서 금요일에 시간이 있으시다고 해서,
하나의 의견으로 제가 제안을 그냥 드린 것 뿐입니다.
만약, 그 댓글을 보시고 제가 제안 드린 것이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5일에서 수업을 4일로 줄인 것을 잘 했다 못 했다 제가 말씀드릴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갑작스레 실행한 것은 아니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신다면, 그 이전 공지사항이나, 수강후기와 자유게시판에
나왔던 논의 들을 읽어 보시고 arieljy께서 그 과정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강의나마 열심히 청취해 주시고 이렇게 아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기에 비해 더 열심히 강의를 했어야 했는데, 4일 밖에 못해드리는 것도 죄송합니다.
부족한 강사가 앞으로 더 충실한 강의를 위해 연구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하루를 줄였다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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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talk1793 |
저도 이런 명강의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들을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선생님께 죄송할 정도고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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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e0421 |
저는 주4일이 훨씬 부담없고 좋습니다..그리고 강의내용에 비하면 수강료는 아주 저렴하다고 생각해요..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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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amep |
저는 주5일 한달 주4일 한달 들은 꼬마 수강생이지만...저도 주4일 수업 충분히 좋습니다. ^^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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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buddy |
미드영어 최초 강의부터 들은 사람으로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셨지만 저도 주4일 강의 찬성합니다. 사실 주4일에 나온 4꼭지의 강의 복습도 다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장 생활이다 뭐다 하면서 핑계 아닌 핑계이지만 지금 현재의 4꼭지 강의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금요일 강의가 갑자기 없어졌다고 하시는데 이런 변화는 작년 6개월 이상 계속 변경 사항 공지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는 지금 주4회 강의로 두 배 이상 인상되어도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교 다닐때 강의로도, 학원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해 준 강사님께 정말이지 절이라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아울러 강사님께서도 이런 의견에 흔들리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강의 진행을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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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 |
저도 강의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연구할 시간이 필요함에 동의 합니다. 더 좋은 강의를 만날 수 있으니 감사할 뿐이죠.
강사님 열정만큼 더 열심히 들어야겠네요. 자꾸 게을러져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수업 계속 들었으면 합니다.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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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ele |
저는 4일분도 벅차요~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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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ac607 |
저 역시 5일강의부터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그때는 분량이 많다는 생각에(백수가 아니기에....ㅋ)벅차했습니다. 그결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하다말다를 반복했었죠. 그러나 올해부터 4일로 바뀐다는 소식에 오히려 기대를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4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 복습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매형이 영어강사인데 제 얘기를 하고 강의료를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이 가격에 이정도 질의 강의를 듣는다는 건 적어도 제 입장에서는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에 거의60개의 문장을 외운다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놓친 강의는 금,토,주일을 이용해서 복습도 할 수 있구요.. 암튼, 강사님의 고충과 환경을 이해해서 이 강의가 꾸준히 지속되길 바랄 뿐입니다. 이해하는 편에서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하네요.. ^^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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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
6개월 수강후, 오늘 다시 6개월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저렴한 강의료에 비해 강의는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전혀 부당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갠적으로 강의 횟수를 더 늘리고 강의료도 올렸으면 하지만...
너무 욕심 부리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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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o |
저도 arieljy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회원입니다. 물론 6개월 전부터 공지한 것도 알고 있었지만 수강료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선생님 강의가 열정적이고 여전히 다른 강의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을 알고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수강료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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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on123 |
저는 1년 반정도 들었어요. 주5회때는 못하고 지난 가고 포기한 수업들이 자주 있었어요. 나중에는 살짝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주 4회로 줄이신다기에 조금은 섭섭했었는데, 지금은 하루정도 여유가 있다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이 수업을 즐기게 되더라구요. 수업료는 수업의 질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을 해요. 얼마전에 잠깐 수업료를 보니까 살짝 올라갔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원채 다른 강의들의 수업료가 얼마나 비싸요. 그런 것도 필요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듣는데요. 저는 다른 수업을 몰라도 이 수업없으면 못살것같아요.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솔직히 이 수업덕분이예요. 자막없이 어떻게 영어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었겠어요. 영어에 대한 패러다임을 깨주신 것도 다 선생님의 강의 덕분입니다.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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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저도 이 강의를 들은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주 4일이 적당하다 느껴집니다.수업도 딱 맞아 떨어지고 무엇보다 금욜만은 지나친 수업을 다시 한번 더 점검을 하는 시간이 되는것같아서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시간에 쫓겨 건성으로 넘어갔던것들도 주 4일로 인해 더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수 있어서 긍정으로 제게는 다가오는것같아서 훨씬 좋은것같아요. 스트레스도 덜 받는것같아서 더더욱 ^^ 항상 선생님의 열공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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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lini |
내용의 본질과는 약간 벗어난 얘기지만 주4일 강의를 소화하시고 나머지 3일도 공부를 더 하고 싶으시다면 복습도 하시고, 본인이 좋아하시는 드라마 하나 골라서 스크립트를 뽑아서 미드영어강사님이 수업해주시는 방식대로 혼자힘으로 스스로 학습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장기적으로 수업을 듣고나니 이젠 혼자서도 스스로 드라마 쉐도잉과 몇문장씩 뽑아서 변형된 문장 만드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영어는 투자한 시간만큼 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1시간 미만 투자해서는 단시간 내에 드라마틱한 실력상승을 기대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1시간내의 시간 투자로 가장 큰 효율을 볼 수 있는게 바로 미드영어방식의 공부방식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러니 주4일의 수업량으로 부족함을 느끼시면 스스로 보충공부를 하면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어 텍스트도 짬짬이 많이 읽으시구요. 저도 초보 주제에 주제넘은 조언이긴 하지만..
그럼 건승을 기원합니다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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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ergyman |
전 개인적으로 토요일도 강의를 올려줬으면 하는 사람입니다만,
이런 의견이 제기될때마다 4일강의를 찬성하는 분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부분은 한차례 논란이 있었고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돌이킬수 없는 5일강의를 요구해봐야 서로에게 기분만 상하게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수강료 이야기는 그때에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언급하시니.. 수강료는 사실 개인적으로 많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위에 어떤분이 앞으로 수강료 올릴것을 예상하시던데..
이 논란이 수강료 올리는 계기가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저렴하게 영어공부를 할 수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드는데
주4일 강의로 바뀌는 시점도 어떤분이 게시판에 4일강의 요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거든요..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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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
이 같은 강의는 개인적으로 월 1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고요.
6개월전에 공지한 사실을 이제 다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싶네요.
주4일이 적당하며, 강사님은 하루 강의 작성에 거의 하루종일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양질의 저렴한 강의를 계속 들을 수 있도록 수강생 각자도 이해, 노력할 부분이 있습니다. 역지사지란 말이 생각나네요~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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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888 |
와우 주4회수강으로 스트레스없는 장기적수강 가능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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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털 |
저도 arieljy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자리에서 강의 내용의 질을 거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료의 상대적 비교가 아닌 절대적 비교를 해볼때 하루분 강의가 축소된 것이 인상요인을 상쇄한다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사실 어렵게 어렵게 수강기간 동안 한 강의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핑계일 수 있지만 제 환경상 강의내용을 복습한다는 것은 어렵운 상황이라 될 수 있으면 강의내용을 충실히 듣고 열심히 따라하는 것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복습을 하시는 분들은 다른 말씀을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복습의 기회보다는 더 많은 학습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방법일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렵지만 남들보다 더 일찍 출근해서 눈치보며 강의를 듣는 실정입니다. 물론 장기간 고지된 상황이니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별도로 복습하기가 뭐해서 목요일 강의를 한번 더 듣고 있습니다.
누구의 책임을 거론하기 보다는 혜택을 보시는 분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되지 않는 강의료의 절대적 금액을 거론하신다면 제 논리도 한 없이 부족해집니다. 이 강의의 탁월성은 여러분들도 인정하시고 저도 한 없이 인정하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있는 사람에게 얼마 안되는 금액이 없는 사람에게는 문턱이 될 수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루 강의가 없어진만큼 상대적으로 수강료는 엄청 인상된 효과가 발생하지요.
모든 수강생을 일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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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ini |
학원 10만원넘게 주고 다녀도 이렇게 좋은 강의 못봤어요 , 세상에 이 수강료에서 어떻게 더 내리라고 하는지 ㅠㅠㅠ 이해가 안 됩니다....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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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JUM |
수업이 5일에서 4일로 줄어든 부분만 생각하여 말씀하신 듯합니다.
이 가격에 이런 수강을 들을 수 있는 곳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도보다는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화영어든 뭐든 한달에 10만원 이상 내고 10년 넘게
공부를 해왔지만 인사하나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그대로인데 수업이 줄어든 부분이 억울하시다면
다른 곳에서 수강해 보신 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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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lecats |
사람마다 생각이 참 틀리네요.^^ 전 개인적으로 주4일 강의 만족합니다. 살다보면 하루 정도 일 생겨서 못들을때도 있는데 그럴때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용해서 못들은 강의도 듣고 그리고 아주 예전 강의도 다시 듣기해봅니다. 주5일 강의도 충분히 소화하시고 주 6일 주7일 했으면 좋겠다는 분도 계시고 주4일 강의도 겨우겨우 소화해 나가는 분도 계시다면 이 강의가 1:1 개인교습이 아닌이상 선생님께서는 중간 정도의 학생들에게 진도를 맞추시는게 맞지 않나 싶구요 그게 주 4일이 딱이지 않나 싶어요. ^^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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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솔직히 6개월 수강해놓고 일주일에 한번 들을까 말까..워낙 게을러서리..일주일에 한두번 들어도 한번도 돈아깝다 생각해본적없음. 이런 강의 어디가서 쉽게 들을수있는 강의 아니라고 생각함..뭐 물론 주 5일 정말 열씸히 듣는 분들께는 죄송..강사님 힘내ㅔ요.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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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
항상 감사하며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하루치의 강의를 가지고 왈가왈부하여 강사님의 심려를 끼치는 것 자체가 부질없다고 생각합니다.일대일 과외도 아니고 100프로 만족은 있을수 없습니다.나하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을 버립시다. 어딜가도 강사님만큼 유용한 강의를 들을수 있는곳은없습니다.5일을 원하시는 분은 진정 열심히 하시는 분인지 괜히 하루수업이 없어진것 에 대한 보상심리인지 묻고 싶습니다.진정으로 열심히하는 분은 수업을 더해 달라는지 그런말 안한다고 생각합니다.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나할까요 강사님 이런 소음에 신경쓰지 마시고 귀를 막으십시오.그리고 항상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
201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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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해서 |
어떤 내용의 공부든 자기에게 100프로맞는 최선의 방법은 없는듯합니다. 일일히 한사람 사람에게 맞출수도 없구요.
차선이지만 부족한점은 자기 스스로 보충하면서 가는거지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시면 됩니다.....원글을 쓰신분은 이제그만 본인 스스로 이글을 삭제하시고 탈퇴하시고 시간 낭비하지마시고 다른 강의를 찾아보시기바랍니다. |
201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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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 |
저는 주 4회 강의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직장인이라 복습할 시간도 많지 않고..
강의 너무 즐겁게 만족하며 듣고 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강사님 항상 홧팅,건강하세요:) |
201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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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 |
명강의에 수강료가 저렴한데.. 조금 올리던 많이 올리던 샘 맘이지 않을까요?
전 그래서 유료 년간회원을 들고 싶은데... 회원수가 많아지고 서비스를 더 좋게 해달라는 건의가 많아지므로..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면서 수강료를 당근 올리시지 않을까 염려되어서 년간회원.. 아니 몇년 회원권을 들어놓고 싶은 일인입니다.
강사님 년간회원 만들어주세요.^ ^;; |
201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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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tugy |
저는 이제 시작한지 두 달째 되는 초보회원인데 처음 들어왔을 때 4회 강의라서 깔끔하고 너무 좋았더랬습니다. 금 토 일은 복습하는 시간으로 잡으니까 맘의 여유도 생기구요. 저도 여기저기서 영어를 공부하려고 시도해봤는데 여기가 최고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요즘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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