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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eljy 님, 수업에 불만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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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penthouse82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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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jy 님, 수업에 불만이시라면, 듣지 않으셔도 되지않을까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들 모두 다 본인이 원해서 수강신청하여 듣는 것입니다.
arieljy 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강요로 여기 수강신청하셨습니까?
왜, 공부하는 학습의 장에서 이런 타당성없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까? 궁금하군요. 우리 수강생들에게 어떤 동조를 원하십니까?
이런 글을 쓰실 때는,본인이 과연 정말 정당한 요구나 합리적인 요구를 하는 것인지 신중히 생각하고 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미래를 위해 영어에 대해 만족하고 열정을 쏟는 수강생들에게 언짢은 감정을 준 것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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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성 |
penthouse82님이 말씀은 지나치다고 보여지네요. areljy님은 수강생으로 당연히 할말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만. 님도 본인이 의견을 말씀할 따름이지 미드잉글리쉬 대변인처럼 항변하며 areljy님의 말씀을 짓밟는 것은 정말 맘에 안 듭니다.
그런다고 미드강사님이 좋아하시리라 생각하신는지요.
소비자의 정당하고 자유로운 의견은 보장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미드강사님은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나름대로 답변을 하시는것이고..... 암튼 penthouse82님의 일방적인 얘기 볼썽싸납군요. |
201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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