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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재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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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jeon6022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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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dodsla 님의 글에 답변해주신 강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지나온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뒤돌아보며 흐뭇하기도하고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느새 2년을 향해 가고 있어요
미드와 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
때로는 의심하고 때로는 낙담도 하고 난 정말 언어에 소질이 없나보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하루 성실히 하다보니 어느새 그렇게도 익숙해지지 않던 문장도 자연스럽게 편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조깅을 하다가 외국인을 보고서 언제나처럼 머리가 하해 질줄 알았는데 몇마디 하고 싶은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을 보고 다음엔 꼭 말을 걸어보아야 겠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습니다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당해낼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6개월도 조급한 마음 갖지 않고 매일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제 자신을 칭찬하면서 즐겁게 미드와 동행해 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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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ddodsla |
jeon6022님의 글을 읽고 저 또한 힘이 더욱 생깁니다.
저도 조급한 마음 버리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미드영어
즐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벅차오르네요 저도 영어가 자연스럽게
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하면^^
늘 행복하세요^^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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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저도 즐기면서 운동합니다. 힘든 운동이지만 이렇게 즐기면서 하면 언젠가
저도 괜찮은 몸, 건강한 몸이 되어 있겠죠.
저도 두분 덕북에 힘이 불끈 불끈 납니다.
감사합니다. ^^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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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di |
매일매일 그날 강의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 외 시간에 따로 연습및 복습을 언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분명 더 늘려면 그 시간이 필요하다는건 아는데...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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