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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방법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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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asa923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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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어공부 방법을 헤매고 다닌 시간이 제법됩니다
헤매고 헤매다가 선생님을 만난지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수영선수의 비유, 육상선수의 비유 등 지나간 수강후기의 답을 해주신것만 읽어봐도
이렇게 해나가면 영어가 잘 될까 등으로 의심이 나서 답답할 때
많은 도움이 되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피킹을 훈련을 아주 많이 강조하셔서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툭치면 입에서 탁하고 영어가 나오게 하라고,,연습할 때는 마치 실전처럼 원어민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하고, 원어민을 만났을 때는 자신있게 그냥 말하라는 충고등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 계속 수강하고 연습하여 아주 영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
여기서의 공부 방식대로 해나가면 틀림없이 영어를 잘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영어로 된 책을 조금씩 읽는 것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아서^^
아무튼 노고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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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와~ 영어로 된 책을 조금씩 읽어 나가신다니,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가 질문 및 자유게시판 공지글 '미드영어를 수강후 자신감이 생기실 때 즈음에...'
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책 혹은 기사, 개인 블로그, 채팅 등등...
자신이 재미를 느끼는 부분을 영어로 읽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카메라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국어로 된 관련 카페나 동호회에
들어 가시는 것도 좋지만, 영어로 된 사이트에 가서 많은 글을 읽어 본다면,
용어 즉, 어휘들을 영어로 터득하게 되고,
그렇게 카메라 관련 글을 꾸준히 읽어 갔을 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들의 글에 댓글도 달고 질문도 달고, 마침내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해 줄 수
있게 됩니다.
카메라에서 시작해서 다른 관심사를 또 찾게 되고 두번째 이상부터는
영어로 접근하고 이야기하기가 훨신 더 수월해 짐을 느낍니다.
두번째 부터는 훨씬 자심감도 붙죠.
인터넷을 예로 들었지만, 책도 인터넷 이상으로 좋은 점들이 많을 겁니다.
영어 고속도로는 뻥 뚫렸는데, 달릴 차가 없다면, 그 고속도로는 무용지물이
될 겁니다.
고속도로에 달릴 차를 만드시는 asa923님, 앞으로 asa923님의 고속도로에
많은 차들이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곁에서 그 고속도로를 지켜 보고 있는 저도 시원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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