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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학년 할미 9개월 수강후 6개월 재수강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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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Rainbow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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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래산 7학년 할미 9개월 수강후 다시 6개월 등록하였음.
이제는 새벽에 눈만 뜨면 제일 먼저 미드 영어와 CNN 뉴스를 키는것이 습관이 되어
선생님께서 "척" 하면 "척"나와야 한다고 하신 교재 Screen 을 먼저듣고 반복하여 들으니
귀도 열리고 07 페이지와 11 페이지를 많이 Speaking 연습을 하지만 쉬운 문장은 Skip 하고 어려운것을 반복하고 나면 몇 문장이 안 남아요.
책이나, TV 에서 미드에서 배웠던 문장이나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내 PC 에는 항상 사전이 열려있고 외부에서는 iphone 에 모르는 단어나 잊었던 단어가 나오면 얼른 Type 해 보면 "아"하고 다 기억은 못하지만 다시 잊혀지는 율이 적어집니다.
지금 시대는 전화를 거는 시대보다 Text Message 를 하는 시대여서 Text는 함축성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배운것을 응용해서 Text 에 "척"하면 "척" 나오던 문장을 나의 생활에 응용하여 글자화 하면 머리 Memory Chip 에 저장이 되어 이 7학년 할미는 미국성당이나 실 생활에 많이 이용하여 자신감이 생겨 자식들,손녀들, 주위분과 문자 보내는데 자식들과 주위분들이 많이 놀랍니다.
한번은 코트에서 통역하시는 분이 적기적소에 정확한 영어표현을 쓴다고 칭찬도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거주하지 않으시는 수강생들에게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미드에서 교재를 알아듣고(Listening), 말(Speaking)을 연습하시고 저는 가끔 이 교재의 순서가 정말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미드에서 배운것을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문장으로 응용하여 친구나 주위분들에게 Text 하시고 아니면 미드에서 배운것을 하루에 중요한 대목만 자기생활에 응용하여 일기장처럼 두어 문장만 써 봐도 이 할미의 경험상 최소의 수강료를 드려 최대의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별것도 아닌 문장을 잘 알아 듣지 못하는것은 말은 받침으로 연결된다고 하신것은 화면 교재를 들으시어(Listening) 이해하시고 알아들은것은 연습(Speaking)하신것을 Text 에 응용하시면 자기도 모르게 많은 실력이 쌓아질 것 같은 Tip 을 이 할미의 잔소리라 생각하시고 한번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미드영어와 모든 수강생들에게 많은 발전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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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Rainbow님, 정말 7학년, 고학년 답게 저학년들에게 많은 용기와 배울점을 주십니다.
저는 훨씬 저학년이지만, Rainbow님에 비하면 매사 너무 게으르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누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나이는 경험의 양이고, 연륜의 표식이고, 교훈의 등급입니다.
저도 저보다 저학년에게 모범이 되는 행동과 삶이 되야 되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잘 안되지만요... ㅠ.ㅠ)
Rainbow님의 글을 읽고 힘과 용기 얻는 분들이 오늘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Rainbow님,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Tip과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좋은 양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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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지 |
일기장;;; 정말 좋은 충고입니다. 당장 실행에 옮기도록 하게씁니다
리스닝 스피킹 완전정복하는 그날까지 연습으로 저 자신과 싸워 이겨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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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ergy100 |
옛말에 어른 3분에게 여쭈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답이 나온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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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j0620 |
정말 훌륭하고 값진 잔소리(?)입니다. ^^
중단했던 일기 쓰기 다시 실행해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천기누설의 귀한 경험과 노하우 가끔 공유해주셨으면 합니다.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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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omi123 |
5학년이라 나이먹어서 안되나보나하고 포기하려했는데~~용기를 주네요~~~ㅎㅎ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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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mime |
머리가 굳었다고 탓하고 있던 차에 어르신 말씀에 자극받고 열심히 다시 하려고요. thank you for your advice~^^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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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o |
저도 낼모레 6학년이라 스스로 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와우 존경스럽습니다 글에서 생활의 활력이 절로 느껴지네요^^ 뭔가 하려는 호기심이 있으면 젊은이이고 그런게 없으면 늙은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정말 힘차게 사시네요 모든이의 모범이십니다.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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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ini |
저는 4학년입니다만 영어공부 늦었다고 후회 많이 했는데 용기를 주시네요 지금도 머리가 많이 굳어서 내일이면 다 잊어버리고 하는데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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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 |
반성하게되네요ㅠㅠ
아직 3학년 중반인데 영어는 잘하고싶으면서도 공부는 게을리했거든요. . . 그러면서 잘안된다고 투덜만대고ㅠㅠ
희망의 글을 얻고갑니다~~
제머리탓을하는게아니라 이제부터 내 노력부족탓을하며 채찍질하며 더 열심히 할께요^^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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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l |
야~~~4학년 이상 열공이신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존경합니다. 저는 5학년인데요. talk on 이라는 프로그램에 외국어 대화방을 개설하여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는데 관심있으시면 같이 해봐요^^. 대부분 10대 20대라 쬐끔 외로웠거든요. 연배가 엇비슷하면 관심도 공통되는게 많고, 훨씬 재미있게 대화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주로 오후 10시 이후에 이용합니다. 닉네임은 lifeis굿 입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바 목표를 이루세요 ^^ |
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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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 |
7학년 선배님, 저는 5학년6반 여자학생인데요, 선배님 같이 훌륭한 분과 대화를 하고 싶어요. 인생의 선배와 대화를 하면 배울게 많거든요. 그것도 영어로 하면 일석이조겠지요^^ 저의 메일 주소예요. chosl57@hanmail.net 연락주시면 스카입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화 제안합니다. 영어를 아주 못하지는 않구요. 일상적인 대화는 어렵지 않게 하는 수준입니다. 연락 기다릴께요. ^^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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