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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숙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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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bishow 201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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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가 무서워 계속 피하고 도망다녀도 결국에 만나게 되는 것이 영어라
학원도 다니고 Dictation 및 Listening,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하는 영어방송도 듣고...
드디어, 나이 40에 한국에서의 포닥을 가려다 좋은 기회가 생겨 이태리로 학위과정을 오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글로벌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적으로나 어학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듣기와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읽기와 쓰기가 되는 것에 비하면요...
매일 있는 토론과 매일있는 발표시간에 미리 준비한 스크립트도 한계가 있구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수강은 올해초에 3개월 했었고, 이번 10월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
제발 팁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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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제가 말씀 드리는 것보다는
혹시 비슷한 환경에서 좋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면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201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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