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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를 마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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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dhsghk11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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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곧 2014년이 다가오네요.
미드와 함께 한지는 1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초반에는 꾸준히 매일 시간내서 듣는 것이
저에겐 쉽지 않았습니다.
작심삼일 아님 의지박약 ㅜㅜ
그런데 주2개 스토리로 바뀌고 부터는
매일은 강의는 못 듣더라도
하루에 한스토리씩 묶어서 일주일에 꼭 이틀은 시간내서
열심히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초반보다는 리뷰할때도 시간이 적게 걸리는게 사실이고
복습도 꼭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아있을때만 하는게 아니라,
지하철을 탄다든지,
화장실을 간다든지 할때도 꼭 마지막 복습페이지 프린트를 꼭 들고 들어간답니다.
음.. 그러니까 공부라고 생각하고 부담을 가지는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종이를 두고
입에서 술술 나올때까지 연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말할때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 혹은 어떤 뉘앙스 일까 고민이 많았는데...
생생하면서도 실제로 쓰는 영어 강의를 여기 아니면 어디서 들을수 있었을까요?
엉엉 ㅜ.ㅜ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2014년 행복하게 맞으시길 바래요 ~^^
내년 2015년을 맞을때는 리스닝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후기와 함께 돌아올수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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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dhsghk11님도 2014년에는 좋은 일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미드영어 모든 분들도 2014년에는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이루시는 한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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