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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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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naija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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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컴퓨터 문제로 문의드리기만 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벌써 1년이 되네요.
매년 느끼는 거지만 시간 참 빠르죠?
저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교사지만 선생님처럼 열정적으로 힘이 넘치게
강의하기는 참 힘든 것 같아요.
비록 온라인에서 듣지만 오프라인으로 하는 제 강의에도 선생님의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외국에 있을 때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제 뇌에도 영어 고속도로가 팍 뚫리기를 기대하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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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naija 님께서도 새해 복 아주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선에서 학생들 가르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잠깐 중고등 학생을 지도해 본 적이 있었는데,
어른 들 보다 훨씬 더 힘들 더군요. ㅎ
naija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대한민국에 좋은 젊은 인재들을 길러 주시는 데 밑거름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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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ja |
대한민국이 아니라 중국의 젊은 인재들이 맞겠네요. 전 중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ㅎㅎㅎ
여긴 오늘 유난히 시끄러운 하루가 될 예정이에요. 폭죽이 아침부터 빵빵하고 터지네요. 좋은 시간, 좋은 하루, 더 없이 좋은 한해 되세요~~ |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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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아~ 중국에 계시군요. 정말 설날이 축제처럼 느껴 지시겠어요. ㅎ |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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