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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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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avocado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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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너무나도 절실했던 영어공부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된것만으로도 절반은 벌써 해결된것같아
기쁩니다. 갑자기 영어공부에대한 의욕이 마구 마구 생기는데
조심해야겠죠!
작심3일이 되면 안되니까요.
샘플강의를 통해 확신하고서 등록을 마쳤습니다.
풀타임 일에 시간이 바쁘긴 하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으려 합니다.
아보카도를 먹고나서 그 씨를 심었는데 싹이나고 나무가 된지 9년이 되었습니다.
매일같이 물을주는 일을 쉬지 않았지요.
그래서 제 아이디가 아보카도입니다.
앞으로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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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와~! 제가 가장 못하는 게 식물 키우는 건데,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그런 부지런함이라면 미드영어에서도 충분히 발전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발전하시는 모습 수강후기에서 뵙기 바랍니다.
참, 그런데 겨울에 화초가 춥다고 뜨듯한 물 주면 죽나요?
오래 전에 그렇게 했더니 화초가 누렇게 죽어서 집사람에게 구박을 많이 받았던 기억이... ㅎ
아보카도님 응원합니다. 으라차차 화이팅~!! |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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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ocado |
ㅎㅎㅎㅎㅎㅎ
아마도 화초가 3도의 화상을 입은 듯 하네요.
응원 감사 합니다.
한스텝 한스텝 잘 밟아 보겠습니다.
저도 으~~~라차차 화이팅 !!! |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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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어디메 |
저에게도 절실함을 채워주는 단비같은 사이트예요 ^^ |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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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buddy |
avocado님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미드 영어 우연히 들어와서 알게되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바로 '이거 나 혼자서 하는 것 아니죠?'라는 선생님 말씀에 가슴 뜨끔하지 않도록 '실천' 연습 하시는 겁니다. 화이팅 !!! |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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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gojulia |
아보카도 씨를 심으면 나무가 되는군요.... 대박~~ 한국이신가요?
강사님~~ 춥다고 뜨뜻한 물 주면 화초가 당연히 죽죠...
우리 강사님 너무 웃기신다. |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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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미 |
신입생이란 표현이 신선하네요 ^^
전 횟수론 거의 3년째 ㅋㅋ 중간 중간 땡땡이 시간이 길어서 그렇죠-.-;;
처음 이 강의를 찾았을때 저도 아보카도님 같았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전 사실 미국 사는 아줌마입니다.
미국가면 저절로 영어가 될 줄 알았는데ㅠㅠㅠㅠ ㅋ
아무튼 미국 산세월 10년중 7년은 벙어리-.-;;
3년 열심히 선생님 강의 따라하며 동네 노인정 가서 연습했더니...
미국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이뻐라 해 주시네요 말이 통한다고 ㅋ
처음엔 선생님께서 스피킹 연습 시키시면서 "빨리하세요~ 저 들어갑니다~" 하실때
맘만 급하고 한문장도 해내지 못했었는데....
이젠 선생님보다 먼저 해내곤 의기 양양해 하지요~ ㅋㅋㅋ
아보카도님 글에 댓글로 들어와 덤으로 선생님께 칭찬 받으려 하네요 ㅋㅋㅋ
"선생님! 오래된 구학생도 칭찬해 주세요~~" ㅎㅎㅎ
늘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화이팅 이요~~~ |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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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제가 칭찬해 드릴 것도 없이, 글자 그대로 열심히 하고 계신 것 같아
글을 읽고 기분이 좋아 오히려 제가 보너스를 탄 기분입니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시고 더 재미있는 미국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으라차차 화이팅~!! |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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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ocado |
mebuddy님 응원 감사 합니다.
입학후 1주일, 정말 쉽지는 않네요...
실천연습은 둘째치고 강사님 강의 나오는 그날 그날을 바로 바로 따라 갈 수가 없네요... 다행히도 다운만은 열심히 했습니다.
실천연습을 위해 다시 화이팅 합니다!
안영미님.
그 누구보다 반갑습니다. 왜냐구요? ㅎㅎㅎ
저도 미국 아줌마. 온지 10여년...
언어준비도없이 일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제대로 영어공부 해본적이 없었네요.
강사님의 강의가 우리 같은 사람에겐 정말 딱이죠?
저도 벙어리에서 해방되기위해 꼭 3년이상은 채워야 겠어요.
짧지않은 시간을 미드와 함께하신 영미님이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강사님 아니 선생님
오늘 처음으로 한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들었습니다.
입학후 1주일동안 정말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면 혼나겠죠? ㅎ
근대
어렵습니다... ㅠ.ㅠ ㅠ.ㅠ ㅠ.ㅠ
저에게도 입과 귀가 시원하게 뚫리고 열리는 날이 올까요?
오겠죠? 꼭 와야 합니다!
학생과 함께 수업하시는 것처럼 지적하시는 선생님때문에 깜작깜짝 놀랬습니다. 옆에서 딸아이가 숙제하다 말고 하하하 웃더라구요.
저는 이제 스피킹 강의 들으러 갑니다.
수강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
lestgojulia님
저는 미국 서부 캘리 입니다. |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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