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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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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fireposition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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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힘내세요!
밑에 어떤 분이 쓴글을 보니.... 영어를 학문으로 여기고 등급을 나누는 분들은 여기와는 거리가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 들어요.
ㅎㅎ 머 영어 배우는데 대학을 나와 석사 과정을 거처 멀리 해외까지 와서 영어 못쓰는 나라 친구들 한곳에 모아논 교실에서 열---심히 영어 공부하고 각국의 아시아 및 동유럽 친구들과 관광하다가 돌아가서는 또다시 새로운 영어 공부 방법을 찾는 분들 중의 일부 분들이 영어공부에 쏟아 부은 돈을 생각해서라도 의심이 많으실꺼에요.
한국에서 미국 또는 캐나다 과외 선생과 한 시간 같이 커피 마시는데 이 삼만원 투자 하는 분들이 많은 것 보면 충분히 이해될껏 같에요. 미드 잉글리시는 한달에 삼만원 정도니까요. ㅎㅎ
선생님 그리고 관리자 분들 힘내세요
전 거짓말 조금 안보태고 영어 알파벳도 간신히 아는 정도의 중,고교 영어 성적 골찌였어도 졸업 후 십년이 지나 직장 다니 면서 이년 간 미드 잉글리시 외에는 전혀 영어에 돈 써본적 없이 실력을 키워 현재는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해쳐나가고 수많은 영국 과 유럽 친구들을 사귀고 호주에서 혼자 힘으로 직장을 구해 잘 다니고 지냅답니다.
완벽한 영어가 세상에 어딨나요?
ㅎㅎ
제가 미드 잉글리시 초창기 멤버이자 장기 회원으로 단 한가지 선생님과 관리자님들께 감히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강의에 대한 보안이 더 철저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무료 강의인 문법 강의는 아무나 들을수 있지만, 이 문법 강의 또한 intellectual property 로 봐야 한다고 봐요. 이 건 우리나라 어떤 영어 강사도 한국 말로 설명 못하던 부분들을 선생님께서 풀어 정리 한것이므로 저는 수많은 뜨내기 손님들이 문법 강의만 다운 받아 시험을 대비한 영어 공부를 하는데 쓰이거나 혹은 수많은 어설프고 비 양심적인 한국의 영어 강사들이 이 강의를 통해 교수법을 배워가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 듭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 하나도 첨에 미드잉글리시를 소개 시켜줬더니 문법 강의 만 빼내가고 사라 지더니 어디서 영어 강사일을 하고 있더군요.
선생님의 명품 강의를 한달에 삼만원 내고 듣고 배워서 수험생 과외나 학생들의 강사로 한달에 이삼백만원을 넘게 수입을 얻는 순수하게 "듣고 말하는 자신의 영어 향상" 목적이 아닌 "교수법" 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잊지 마셔요. 왜! 미드 잉글리시를 소개 하지 않고 여기서 선생님 만의 고유적인 수업 법을 따라해서 학생을 모으는지요... 왜! 주변의 아는 미국인 친구를 이용해 주변 한국인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한 시간에 이 삼만원 과외를 알선해 주고 다닐까요.
한 개 아이디를 이용해 온 가족 온 친척이 이용 하는 분도 제가 압니다. 혹시 이글을 보면 그분과 저는 이별을 해야 겠군요.
분명 다른 강의 사이트는 지정된 기기이외에는 접속이 안돼게 되있고 보안에대해서 경고 사항과 보안 시스템이 잘 되있는가 반에 여기는 강의 공유는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대 놓고 몇일자 강의 또는 mp3 파일 구한 다던가 강의를 가지고 따로 편집해 공유를 하기 까지 하니...
분명 한가지 "듣고 말하는" "자기 자신의영어" 연습을 위함 순수 목적이 아닌 정해진 기간에 영어 시험을 대비 위해 문법 공부를 위해 오는 사람들, 자기가 설명 하지 못 한 부분들을 더 알아가고 좀 더 자신의 학생앞에 당당하기위해 교수법을 배워 가는 사람들을 선생님 고유의 지적 소유권이 보장되야 하는 명품 강의를 지켜 더 많은 선생님이 원하시는 " 한국의 영어 벙어리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 사이트로 거듭났으면 해요. 분명 선생님은 영어 학원 다니는 영어 강사들에게 교수법을 가르치려고 이
사이트를 열었으면 분명 문법 강의 포함하여 분명 한달에 삼만원이 아닌 오백만원 이상 받아야 한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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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과찬이십니다. 제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중요한 건 아닌데, 미드영어 한달에 3만원 아니고 2만원 정도입니다. ㅎ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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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연수생 |
과외 선생과 한 시간 같이 커피 마시는데 이 삼만원 투자한 것 아니고, 영어공부 하는데 3만원 투자한겁니다. 과외 학생에게도 3만원, 소중한 돈입니다. 3만원을 과외에 투자하는 사람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시험해 본 것이겠죠. 해외 어학연수 가는 친구들 대부분은 어학연수의 실체에 대해 잘 모르고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떠납니다. 세상일 미리 다 알고 살아갈 수 없잖아요. 사치 부리러 가는게 아니예요. 그들 대부분은 관광이나 즐기러 가는게 아니고요 더 많은 것을 얻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물론 수업에 출석 잘 안 하고 놀러 다니는 학생들도 있긴 해요. 누구나 생각의 흐름에 따라 글을 쓰기에 완벽한 글을 쓸 수는 없다는 것을 전제로, 이 댓글이 말꼬리 잡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서 쓰는거니까 너무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글 읽는 사람 중에는 그런 표현들에 기분상해 할 사람들도 있습니다.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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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
한 가지 명백하게 틀리신 것이 있는데요, 글 쓰신 분에게는 수강비용이 선택을 하시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 이신가 봅니다. 커피 마시는데 3만원 쓰는 사람은 물건만 보고 가격표는 제일 나중에 봅니다.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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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mi0313 |
위에분 말씀 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잘못 짚은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요..시비는 아님니다.
.그만큼 여기 강의가 가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 같은데요..커피가 포인트가 아니라..
그리고 보안도 강화해주세요..어차피 여기 인강도 무료 자선단체는 아니니깐요.
한국에 비하면 질좋고 싼거는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샘~ 가격 올리시지는 마시구용~^^:::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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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dentguy |
다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또한 자신의 경험한 것으로만 사람들은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상사한테 부풀려서 해온 사람들은 자신의 부하직원이 자신처럼 부풀려서 한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의심하고 믿지못하고 이중채널을 가지는게 사람입니다.
인생은 틀린것이 없습니다. 다만 다를뿐입니다. 이제는 우리 한국사람들도 다름을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많이 해야할 때입니다. 대중과 멀다고 그 사람의 인생이 다르다고 힘들게 왜 살까 라고 하지마시고 그런 사람들도 있네요 하고 그냥 좋은 점만 보세요..
그럼 다들 미드영어 열심히 하세요.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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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inc97 |
보안부분이 취약한 걸 알고 있습니다만 미드영어의 중요성을 알기에
와이프도 각자 결재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드영어의
부흥과 지속은 제겐 중요하니까요. ㅎ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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