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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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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jkk123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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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 또랑한 목수리를 지닌 강사 선생님..
전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었고. 몇달을 등록했지만 강의는 거의 듣지 못했네요
1달 등록하고 이틀? 정도. 이번이 3번째 등록인데요. 넘 게으르죠?
전 이사이트가 아주아주 맘에 들어요. 그래서 돈 아깝단 생각보단 들어야한다는 생각에
등록을 하네요.
제가 확신하건대. 이곳에서 열심히 들으면 분명 귀가 열릴거라고 여겨요.
전 고1.중2 아이들을 집에서 홈스쿨한지 5년째 접어들구요. 울 애들은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고 듣는데 정작 그 아이들을 가르친 전 잠시 미국여행갔을때. 거의 들을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절망? 했지만 이곳에서 듣기를 배우겠다는 욕심에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도 샀답니다.남편의 반대를 무릎쓰고요. 부엌일 할때나 어디서든지, 들어야 늘겠다 싶어서요.ㅋㅋ..
여튼 선생님. 그 목소리처럼 늘 건강하셔서 아프지말고 열심히 강의해 주시길 바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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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홈스쿨링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하신 것을
보니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집안일 하시랴 아이들 건사하시랴 바쁘신 가운데서도 열심히 하려는 열정을
버리지 않고 계시는 jkk123님을 보고 "대단하시다"라는 감탄을 하게 됩니다.
저도 1 여년 전에 "운동해야지" "운동해야지" 하면서 몇달을 지내다가
체육관만 끊어 놓고 가지 못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의지 버리지 않고 계속 노력은 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1년이 된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살도 많이 빠지고 근육도 쬐금 나왔습니다.
살 빠지는 것만큼 근육이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예전 옷을 입으면,
아버지 옷 입은 것처럼 헐렁함을 느낄 때, 기분이 좋습니다. ㅎ~
의지 절대로 버리지 마시고 어느 순간 독한 마음으로 시작하시면
좋은 성과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으라차차~ 영치기 영차 어기여차~ 화이팅!!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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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
앗! 저도 등록만 하고 켜놓기만 하고 출근준비하고 돌아와서 녹초.. 등등으로 수개월 보냈는데.. 같은 패턴가지신 분들 반갑네요~~ 심지어 강사쌤님까지.. ㅎ~~
인제 정말 열심히 들으려고 하고 습관된 지 또 수개월 되구요..
그럼에도 쌤님께서 그렇게 강조하시는 실제로 소리내서 해야 하기에는 왜 그리 게을러지던지요.. 늙어서 입이 너무 무거워져서 일까요???ㅋㅋ
그래도 하루 한 번이라도 스피킹 소리내서 합시다~!!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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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k123 |
고맙습니당~열심히. 하겠습니다! |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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