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거나 가벼운 일상생활에서의 흔히 서바이벌 잉글리쉬에는 문제가 없지만 더 깊은 소통의 대화가 필요하다는것을 항상 절실히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지인들은 토익에서처럼 말하지 않기 때문에 넘 빨리 말하거나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영어의 한계성을 넘 절실히 깨달아서 일까요.. 선생님의 미드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동시에 할수 있고,, 거기에 하루에 부담없는 30분 강좌와 그외 개인적인 연습까지 꼼꼼히 하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노하우가 여기저기 곳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영어교재,강좌는 넘쳐나지만 실제적으로 필요한건 딱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멘토와 본인의 충분한 연습이 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습관할수 있게 만드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선생님 맞나요?^^ 암튼 감사드리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아이폰으로도 볼수 있게 되서 넘 편리할것 같습니다~~ 강좌도 볼수 있었음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미드영어강사
그래도 작심 삼을을 벗어나고 계시다고 하시니, 제가 기쁩니다.
앞으로 작심 30 아니 하산 하실 때까지 결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전에서도 "친한" 캐나다 친구를 사귀셔서 좋은 친구와 함께
영어도 실컷 하시는 경험을 "나중에"는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너무 부담감 갖지 마시고, 점점 자신감이 조금씩 생길 때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수강후기에서도 작심 30...60.... 이렇게 계속 뵙길 바랍니다.
참,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화면이 작아 글씨가 좀 작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cutepis님, 아자 아자, 화이팅~!
2012/05/11
올리
정말... 동감입니다.^^
이렇게 오래동안 꾸준히 한가지 강의를 듣고 있다는것이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 근 1년 즈음.. 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