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시작하여 꼬박 2주가 다 되어가네요...^^

다른분들의 수강후기를 보기만 하다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도 전할겸 이렇게 글을 쓰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켄터키 렉싱턴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ESL코스가 5월 말부터 개강이고, 사설 영어학원도 없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고픈 마음에

처음 미드잉글리쉬를 보자마자 6개월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영어를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강의가 끝나곤 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신나요!

매일 새로 배운 표현 한두개정도는 생활에서 바로 사용하게 되고, 신랑한테도 자랑겸(?)하나씩 알려줍니다.

욕심으로는 하루에 강의 두개씩이라도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하하^^;;(과거 강의자료도 어떻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하루에 한 강의 열심히 따라가면서 완벽 마스터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6개월 뒤 일취월장하여 영어 수다쟁이가 되어있을 저를 기대하며 이만 씁니다!!

미드잉글리쉬 화이팅! 김규현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