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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미드잉글리쉬와 공부한지 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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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nasamang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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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오게 되어 봄학기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는 그럭저럭 하겠는데 교수님 질문에 대답하거나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려면 꿀먹은 벙어리마냥 말한마디 못하고 있엇지요.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이리 저리 해결책을 찾아보려다 저번달에 MidEnglish를 만나고 희망을 품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성격성 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리고 영어 표현, 단어도 워낙 약한 지라 하루 하루 강의가 정말 재밌고 나중에는 제가 말하는 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아직 실전에서는 자신감을 100% 못 발휘 하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현지 친구들과도 웃고 떠들고 하는 날이 오겠죠? !
규현샘 ~!!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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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저를 열심히 따라 오시는 것을 넘어, 저를 앞지르실 날이 곧 올거라 확신합니다.
아직 한달이라 실전에서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한 연습으로
점점 자신감이 생길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연습은 철저히
그렇지만 실전에서는 "좀 틀려도 괜찮다"는 느긋한 생각으로 임하시면,
실전에서 훨씬 자신감이 생기실 겁니다.
실전은 느그~읏 하게, 좀 틀려도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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