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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한지 10일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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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onephase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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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여자선생과 스카이프로 영어회화를 주중에 하루 30분씩 2년간 해왔습니다.
뉴욕타임즈 헤드라인의 기사로 하는데 말하는 용기는 생겼는데, 체계적인 회화공부를 하지 않다보니 계속 사용하는 콩글리시를 반복하게 되고, 뭔가 진전이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기존에 나와있는 ㅇㅇ잉글리쉬(특정상표를 애기하기 곤란해서,,)회화파일을 병행하면서 하고 있지만, 외운다해도 응용이 잘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본 사이트를 우연히 견하고 들은지 8일째인데,,,,놀라운 변화를 느낍니다.
영어회화를 할때 미국인 여자선생이 말하는 것이 본 미드잉글리시 하기 전과 비교할때 조듬 더 잘들린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내가 말을 할때 미드잉글리쉬에서 입에 침을 튀겨가며 반복하던 문구들을 사용하고픈 욕구가 팍팍 생긴다는 것입니다.
왜 이제서야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는지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그렇지만 이제서야 발견한게 천만 다행입니다.
이 사이트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내가 영어를 native speaker 수준으로 도달하기 전까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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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오늘도 또 저의 힘이 불끈불끈 솟아 오르게 만드는 글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onephase님, 매일 매일 듣고 따라 말하고 (리스닝), 생각해서 말하는 (스피킹) 연습,
미드영어를 통해서 꾸준히 열심히 하실 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로 인해 제가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 의지를 오늘도
다집니다.
모든 분들이 하산하시는 그 날까지 저도 열심히, 부지런히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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