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알고 싶었던 표현들이 좌르르르륵 ... ㅋ
|
아이디: soft1570 2012-12-27 |
| 첨부 파일 :
|
|
몇일후 40살이 되는 4살베기 쌍둥이를 둔 맘입니다
늦은 나이에 둥이들 키우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우울증? 요런거
극복해 보려고, 시작한 영어.... 정말 i am a boy 요게 제 수준이었거든요
천천히 생각하면서는 그래도 이제는 좀 긴 문장도 말은 할수 있는데
'내가 뭐하는거 처럼 보이니' what does it look that i'm doing
어제 배운 요 표현 ... 요런거 요런거!!! 정말 안나왔는데...
제 목표는 한문장이라도 무한 반복해서, 좌르르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는거거든요
유용한 표현들 배울수 있고, 선생님의 코믹멘트 ' 아 강사가 요런것도 모릅니다'
수업하다가 혼자 웃습니다... 푸하하하하하
목표는 2년후에 미국가는 겁니다, 둥이들 데리구요....
그때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수고하세요 꾸벅~~ |
|
|
|
|
|
|
| 미드영어강사 |
연습을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하시면, 반드시 목표를 이루실 겁니다.
실제로 원어민들과 대화하실 때, 아주 쉬운 문장들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쉬운 문장들도 말하자면, 기회가 닿을 때마다 연습을 하셔야만 부드럽게
나올 수 있을 겁니다.
하물며, 자신에게 약점이 될 만한 문장들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우리의 목표는 영어를 아는 것을 넘어서서, "할줄"아는 영어입니다.
예전에 TV 같은 것을 보면, 축구선수들이 공을 가지고 이런 저런 묘기도 부리는 것을
보고 나도 한번 저런 걸 해 볼 수 있을까? 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침, 그 선수들이 그 자리에서 그런 묘기를 하는 법을 가르쳐 주곤 하죠.
그래서 우린 그 묘기를 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을 들고 그 묘기를 직접 하려 하면,
"할 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은 다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반복된 "연습"을 통해 "할 줄" 알게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런 면에서, soft1570님은 목표를 이루시기 위해 열심히 영어를 "할 줄" 아는
자신을 만들어 가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2년 후에 미국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soft1570님을 그려 봅니다.
연습은 soft1570님의 목표를 이루어 지게 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soft1570님 화이팅! |
2012/12/2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