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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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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selke78 201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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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서 애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온지는 좀 되었는데 집에서 애들만 키우다보니 영어가 크게 늘지가 않더군요.
이 사이트를 안지는 2년쯤 되었는데 처음 접할 때 미국 생활에 정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열심히 하질 못했습니다.
미국 살면서 동네 ESL 클래스, 도서관이나 컬리지에서 공짜로 해주는 프로그램 및 남편 직장에서 제공하는 영어 개인지도도 받아보았지만 딱히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더군요.
그런데 어쩌다 미드 강의를 몇 주라도 꾸준하 들으면 옆집 아줌마 말이 좀 더 잘 들리고, 말하기도 좀 편해지더군요.
지금 제 상황은 애 셋을 돌봐야 하고( 그나마 막내는 돌도 안된 아가),
가사일도 해야하고 개인 시간을 내가 참 힘듭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제 결심을 다잡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미국에서 살아보니 왠만한 영어수업보다 미드 잉글리쉬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우리 함께 열심히 해봅시다!!
저도 열심히 해서 앞으로 있는 아이들 선생님과의 상담이나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글로 종종 남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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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다짐하셨으니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도 도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발전되어 가는 글 기대해 봅니다.
selke78님, 응원합니다. 영치기 영차 어기 여차, 으라차차 화이팅! |
201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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