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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간단한 질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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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xhidehyung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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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미드보다보면
1. I'm supposed to be ~ing문장을 많이보는데요... 나는 지금 ~할 예정이다 ...
그냥 to부정사 바로뒤에 동사원형 쓰면 될것을 왜 굳이 be ~ing로 쓰죠? 그러면 어감이 달라지나요?
그리고 나는 슬럼프를 겪고있다해서 in a slump라는 표현을 배웠는데요...
2. I got in a slump라고 하며 되나요?
3. 비교급 문제인데요.. 오늘배운 표현 응용해보려구요.. 이 노트북은 너의 아이팟만큼 가치가 있어. 라는 .표현만들때
My laptop is worth than your I-pad. 이렇케 하면 되죠?... 근데 enough로 비교급 쓰는 표현연습중인데 조금 헷갈리네요. 왜냐면 enough가 충분히라는 개념에 박혀서.. ㅜ 아 그리고 1월달 위기의주부들 다뤄준 이후로, 쭈욱 보고 있는데요... 예를들면 비교급에 He can cook better than me. 라고 하더라구오. 순간 듣다 깜놀했습니다. 물론 강사님 문법에 신경쓰지 말라고했는데... 네이버나 구글 검색해보니까 심지어 원어민표현에도 많이 쓰더군요.. 근데 이거 구어체표현같은데.. 실제로도 비교급에 주격대신 목적격 많이 쓰나요?
샘 그럼 수고하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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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1. 한국인들의 정서에 be~ing는 어색한 표현일 때가 많습니다. 한 열흘 뒤 쯤에
미래 진행형 연습할 예정인데요. 굳이 그렇게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씁니다. 물론 우리 관념이지만요. 어감이 엄청나게 다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약간 "감"이 다르다고나 할까요. 그정도 입니다.
2. 난 곤경에 빠졌다. I'm in trouble. 처럼 I'm in a slump. 라고 하시면 됩니다.
3. My laptop is worth as much as your ipod.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He can cook better than I. 가 맞는 표현인데요, me 와 같이 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혼동되는 경우만 아니면 그렇게 더 많이 씁니다. 사실 I 가 맞지만요. |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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