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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개월째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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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jeon6022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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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강의 매일 매일 열심히 수강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어렵고 들리지 않던 영어가 조금씩 들리고 속도감있게 적응해 가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다가도 생각나면 원음 다시 청취하고 드릴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1년후 2년후 영어 고수가 되어 있을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쉬지 않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여러번의 고비가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맘이 들때마다 이곳 수강후기에서 용기를 얻고 위로를 얻습니다
두아이의 엄마로 직장맘으로 남편 사업까지 도우면서 하려니 쉽진 않지만 노력하는 모습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고 제 자신에게도 나도 할수 있다는 것 꼭 증명해 보이고 싶어서 오늘도 열공하고 있습니다
샘 강의 넘 재미있고 때로 자극까지 겸해 주시니 뜨끔할때가 많습니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 후기에 올릴께요
감샤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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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이곳 수강후기에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올라 올 때면, 항상
저는 여지 없이 감탄과 함께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농띠"를 부렸던 순간이 창피해 지고 지금도 혹시 열심히 하지 않는지
제 자신을 점검을 해 봅니다.
이곳 미드영어의 어머님들을 생각해 보면, 정말 제 자신이 너무 게으른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갈고 닦으시라고 말씀드리지만,
저야 말로 열심히 저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니다.
혹시 제가 수업 시간에 드리는 자극이 "제 자신은 게으르면서", 오히려
다른 분들에게 열심히 하시라는, 입바른 소리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저같은 왕게으름 쟁이가 과연 그렇게 자극을 드릴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jeon6022 님의 수강후기를 읽고 나니, 저도 뜨끔해서, "열심히" 연구,노력해야지
하는 결심을 다져 봅니다.
jeon6022님을 비롯한 이곳의 모든 어머니께 응원을 보냅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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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nai |
비슷한 연배에 비슷한 입장인듯 해서 저도..힘을 내봅니다.
엄마클럽 화이팅~~~입니다.
계속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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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영 |
저두욤..두 아이 키우면서 미드영어 매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자극받고 더 열심히 하렵니다.. 우리 엄마들 아자아자!!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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