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망설이고 망설이다.....
|
아이디: joodaeyong 2012-04-20 |
| 첨부 파일 :
|
|
sunki lee 님 쓰신글 제목 : 망설이고 망설이다..... 망설이고 망설이다... 그냥 망설일껄.. 괜히 글 올렸나봐요 ^^
글 올리고 이틀있다 들어와 보니 ... 우와~~
첨엔 저에게 다들 욕 쓰신 줄 알고 겁났지만.... 다들 열심이있기에 많은 글들 쓰셨군요..
오늘도 아이들 학교 보내고 잠깐 짐에가서 운동하고 집에 돌아와 미드 앞에 앉았습니다.
4일이든 5일이든 (어느 분 말씀대로 ) 이 프로그램이 없어지지나 말아라 하는 마음 뿐입니다.
강사님 5일 준비하시면 진짜 쉬실 시간 없겠다 생각했지만, 그런 이유로 4일 하자하면 진짜 악플 달릴까봐...^^
맞아요! 그냥 하나 스킵하고 4개 들으면 되죠.. 근데 올라와 있는 강의를 지나쳤다는 생각이 압박감으로 이어져
그런 의견 드린거예요. 여하튼 죄송합니다.
강사님. 혹시 회원들 줄어서 사이트 없애시려거든 없애시기 전에 저희와 꼭 상의해주세요.
그런일 없겠죠?^^ [답변]
*****?????******
참 다들 대단하십니다.....
수업을 가지고 이래달라저래달라 하시는것.....
선생님께서 다알아하실텐데....물론여기수강생들은 수준의차,개인의환경과입장등등 천차만별일텐데....
4일5일하는것은 선생님께혼란만 주신다고 생각합니다....여기수강생모두 어떻게 영어를 잘배워서 잘했으면 하는것일텐데....그래서 처음부터수강했어 1년이상 지금까지 열심히 확신을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년정도도 안듣고 양이 많다니 하는것은 뭔가 아닌가 싶네요....왜 자기식대로 끌고 가야하는지?.....안되면 시간을 더투자하고 노력하고 자기엎을 시켜야지....자기가 못하면 다못해야되나요?....여태껏 열심히했어 여기에 익숙되어 있는 사람은 뭐지요?....
전 현재 수업방식에 익숙해있고 더늘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항상 선생님말씀하시지만 스트레스 받지말고 할수있을양만 하고 나면 시간이 해결해주고 자기노력 여하에 달려있지...양이밀려서 못따라간다고 푸념을 늘어놓은것은 참 대단하네요....영어를 제대로 할수있는길과 방법은 선생님은 잘 알고 계실텐데 옆에서 자꾸이런저런 말은 좀안나왔으면 좋겠다는 개인 생각입니다....선생님의열정이 한국에서 계신분하고는 확실히 다르다는것을 알것입니다....
선생님의 열정에 보답은 열심히 해서 선생님이 제시하는 길을 열심히 따라갑시다.....정말로 영어를 배울려면 자기시간을 최대한 올인했어 열심히 해봅시다...글쓴분 오해마시고 저도 개인생각을 망설이다 씁니다....
선생님!!!!선생님식대로 영어가 되도록 지도해주세요...영어할려면 어느정도의 시간과노력과 경비투자가있으야 되는것을.....지름길없고 쉽게 되지않는다는것도......변함없는 열정적인 강의 부탁드리고 건강도 주의하시고요...
선생님 항상감사 합니다...
|
|
|
|
|
|
|
| 이상하네.. |
수업에 대해 이런말 저런말도 나올 수 있는거고 이런거 저런거 말꺼내볼 수도 있는 겁니다. ~해라. 라고 요구한것도 아닌데 님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다들 각자 생각이 있는겁니다. 그걸 강사님께 얘기했다고 해서
강사님이 꼭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거고 그냥 참고만 하시는거고 만약 타당하다 싶으면 실행하시던가 하시겠죠..
4일을 하던 5일을 하던 그건 강사님이 결정 하시는거고, 5일 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4일을 하고싶어 하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어차피 사람들은 다들 자기생각대로만 하고싶어 합니다. 님 5일 하고싶죠? 아니 더 늘렸음 좋겠죠? 근데 또 어떤 사람은 4일만 하고 나머지 시간엔 복습을 더 하던가 하고싶어 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이런 저런 의견 들어보고 결정은 강사님이 하시는거죠.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랑 다른 의견이 나오면 핏대세우고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그냥 "아,,이사람들은 이래서 5일 수업을 하고싶어하는구나.. 아 이사람은 이런 이유로 4일 수업을 원하는구나.."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푸념이라느니 대단하다느니...비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2012/04/22 |
 |
|
| 진짜 이상하네.. |
자신이 내는 의견은 '개인생각'이고
남이 하는 말은 '푸념'?
돈내고 강의 듣는데, 의견도 못내나? |
2012/04/2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