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영어 - 미드로 영어 수다쟁이 되기


ㅠㅠㅠ 유학생 분들	아이디 : unitmana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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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1살인 학생인데요.

대학교 1년 다니다가 지금은 휴학을 한 상태이구요 ...

얼마전 제가 아는 분의 소개로 우연히 미국으로 유학을 갈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그런데 그전에는 유학에 대한 생각이 없던 상태여서 영어는 수능영어정도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토플공부도 하지 않았구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 유학을 가게 되서 미드영어로 5개월정도 했구요. 토플 학원다니구 있는데요...... 처음에 유학가면 당연히 의사소통이 힘들것이라고 생각은 하고있는데요.. 지금 가신분들은 가시기 전에 얼마나 준비 하셨구 또 얼마나 힘드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비자 관련 문제두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자 인터뷰 하잖아요??? 그게 어떤 친구는 보고 떨어졌다고 하고 정확히 어떤것에 대해 물어보고 수준은 어느정도인지..... ㅠㅠㅠㅠㅠㅠ 저 좀 살려주세요.. ㅜㅜ


david 미국은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우, 한국에서 수험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로 아무 준비없이 와서 편입했는데요.. 한 학기, 근 1년 이라 봐야죠. 근 1년간 듣기가 힘들더라구요. 미간에 주름이 질 정도로 애써서 들어야 했고 하루 6시간 13시간 이상 공부하면서 하루를. 글쓴이 분은 저보다 나은 상황이신든 한데요. 매일 들으면서 읽는 연습을 자주 하셔야되요. 미드영어에도 나오듯이(제가 이런 방법으로 했습니다만) 패턴식으로도 연습하고 한국말로 하면 영어로 옮기는 반복적인 그런게 필요합니다. 미국이든, 필리핀이든, 어느 나라든 간에 중요합니다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 실력을 업할려는 노력이 없다면, 어디를 가나, 실망하실 껍니다. 제가 학교에서도 느끼는 바지만, 학기중, 학교 공부할때는 우리들의 영어향상실력에 대해 전혀 관여하지 않아요.(ELS는 제외고요). 자급 자족입니다.	2012/06/06

david 한 가지 더 빠져서 추가할게요!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보강하는 것도 가장 중요합니다. Test 를 어떤 매체를 통하거나 인터넷을 하든지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받으세요. 실력체크에 도움 되실 껍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	2012/06/06

NULL NULL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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