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영어 - 미드로 영어 수다쟁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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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entguy님, 미드영어 강사 김규현입니다.

기억 납니다. 물론 말씀하셨던 것이 모두다 기억나진 않지만

몇몇 이야기 들이 기억 납니다.

외국, 특히 유럽쪽 사람들의 발음이 많다고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ardentguy님의 말씀을 들으니 참 오랫동안 힘든 상황을 잘 이겨 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이 지나 국내에 들어 오셔서도 서도 끊이지 않고 연습을 하시는 자세에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많은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 거라 믿습니다.

ardentguy님, 다시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힘든 외국 상황에서도 꾸준히 미드영어 열심히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ardentguy님의 상황을 정확히 모르고 드리는 말씀이지만) 국내에선 영어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데도 열심히 꾸준히 연습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ardentguy님의 응원을 한껏 받고 꿈을 이루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ardentguy님 응원합니다. 으랏차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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